
프로야구 한화에서 방출된 베테랑 외야수 이용규가 키움 유니폼을 입게 됐습니다.
이용규는 연봉 1억원, 옵션 최대 5천만원 등 총액 1억5천만원에 키움과 계약했습니다.
이용규는 이번 시즌 정규리그 120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8푼6리, 32타점, 60득점의 꾸준한 기량을 보였지만 한화가 리빌딩에 들어가면서 방출돼 새 팀을 찾아왔습니다.
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
<저작권자(c) 연합뉴스, 무단 전재-재배포 금지> 2020/11/10 12:40 송고
기사 및 더 읽기 ( 한화서 방출된 이용규, 총액 1억5천만원에 계약 - 연합뉴스 )https://ift.tt/3n8u77l
스포츠
Bagikan Berita Ini
0 Response to "한화서 방출된 이용규, 총액 1억5천만원에 계약 - 연합뉴스"
Post a Comment